▲ 울산건협, 울산상담소협에 사회공헌 성금 전달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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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울산광역시지부 (본부장 서종희, 이하 건협울산)는 12월 07일 울산상담소협의회(회장 이혜경)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과 나눔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공헌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는 여성,아동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으로, 미혼모, 이주여성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연대 활동 기관으로,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상담소 종사자 전문성 확보에 필요한 업무 역량 기술 향상 교육에 사용된다.
건협울산은 울산상담소협의회와 함께 건강한 가정, 행복한 미래를 위해 폭력없는 사회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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