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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초, 4ㆍ2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 참여
학생들 교과수업과 연계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7:14]

▲ 울산 울주군 언양초등학교는 2일 언양읍 일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ㆍ1절 기념 언양 4ㆍ2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울산광역매일

울산 울주군 언양초등학교(교장 우정수)는 2일 언양읍 일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ㆍ1절 기념 언양 4ㆍ2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언양 4ㆍ2 독립 만세운동은 울산의 3대 만세운동 중 하나로 언양, 병영, 남창 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났다. 

 

울주군은 일본의 통치에 맞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학생들은 1919년 만세운동의 발걸음을 기리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옛 언양시외버스터미널, 옛 언양파출소, 옛 언양축협삼거리를 거쳐 언양읍 행정복지센터로 되돌아오는 대규모 시가행진에 참여했다.

 

언양초 학부모회와 졸업생, 지역 사회 주민들은 언양읍사무소에서 `함께 기억하는 그날`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현장에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언양초 3행시 짓기, 언양초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독립운동에 대한 나만의 생각 등 독립 나무 가꾸기를 운영하고 체험자들에게는 음료와 간식도 제공했다.

 

1~5학년 학생 666명은 독립 만세운동의 취지를 떠올리며 교과수업과 연계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했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1919. 그날`을 기념하는 인생 네 컷 찍기 활동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이번 체험활동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역사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정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울산 최초 독립 만세운동이 일어난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양초는 지역 문화 역사의 가치를 알리고자 옛 지도가 말해주는 언양읍성 이야기라는 주제로 학교 역사관에서 제2회 언양초등학교 역사관 특별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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