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심리활동가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과정 개최 © 울산광역매일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센터장 윤명주)는 지난 12일, 재난심리활동가 3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과정을 개최했다.
울산적십자사 관계자는 “빠른 심리적 응급처치는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일상회복을 돕는다. 이번 기회로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활동가들이 심리적 응급처치를 제공해 재난경험자 도와주고 자신의 위기사항을 잘 대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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