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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분기 동남권 경제 주도…주력산업 상승세 "
광공업 생산ㆍ건설수주 증가, 실업률은 감소
수출ㆍ생산ㆍ건설경기ㆍ고용 등 경제지표 개선
 
박명찬 기자   기사입력  2024/05/15 [17:10]

경남도는 15일 올해 1분기 동남권 지역경제를 경남이 주도했다고 밝혔다. 2024년 1분기 동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경남은 수출ㆍ생산ㆍ건설경기ㆍ고용 등 대부분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며 동남권 경제를 이끌었다.

 

1분기 경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106억6900만 달러로 동남권에서 가장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 

 

선박(107.6%), 승용차(156.8%), 전기, 전자 기타제품(78.7%) 품목의 수출 증가가 기여했다. 광공업 생산은 동남권 중 유일하게 경남만 증가 추세를 보였다.

 

1분기 경남의 광공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33.4%), 자동차 및 트레일러(12.5%), 전기장비(9.8%) 업종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12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해 다른 동남권 지역의 감소세와 상반된 추세를 보였다. 특히 건설수주액은 건축(42.6%), 토목(68.3%) 모두 증가했다.

 

고용 분야에서도 동남권 지표를 견인했다.

 

1분기 경남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p) 상승한 61.4%로 동남권 중 유일하게 60%대 고용률을 달성했다. 실업률도 2.7%(-1.0%p)로 가장 낮은 수치이자,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1분기 경남 소비자물가는 3.1% 상승하여 울산과 동일했으며, 지출 목적별로는 식료품ㆍ비주류음료(+7.1%), 음식ㆍ숙박(+4.3%), 주택ㆍ수도ㆍ전기 및 연료(+2.2%) 순으로 상승하며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

 

경남도 김상원 경제기업과장은 "경남은 4월 기준 1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달성 중인 수출입 분야의 선전과 함께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 고용 등 1분기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였다"면서 "경남이 동남권을 비롯해 우리나라 경제의 견인차가 되도록 도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애로해소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찬 기자

 

울산광역일매일 양산시청을 출입하는 박명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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