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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약자 이동편의 안전 시설 개선 시급"
이성룡ㆍ이영해 시의원, 교통약자 이동안전 간담회 공동개최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5/16 [17:57]

▲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과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이 16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약자 이동편의 안전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의회가 보행 약자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볼라드와 점자블록 등 이동편의 시설의 점검과 개선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 또 빗물받이와 보행도 턱 등 교통 약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도로 시설 개선 방안도 찾을 계획이다.

 

이성룡 부의장과 이영해 환경복지위원장이 16일 `보행약자 이동편의 안전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보행 약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장애인단체가 실시한 도로변 보행약자 이동편의 시설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울산시의 개선 방안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단체 대표들은 울산시내 주요 보행로와 교통 현장의 이동편의 시설 점검 결과를 제시하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편의 시설의 확충ㆍ정비가 시급하고, 교통약자 보호 및 이동편의 배려에 대한 시민 홍보방안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해 24차례에 걸쳐 울산의 이동 경로상 볼라드(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와 점자블록, 도로변 빗물받이, 도로 턱높이 등 안전편의 시설을 직접 점검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들은 "울산시가 관리하는 108개의 볼라드와는 달리 구ㆍ군이 관리하는 것은 차이가 있고, 점자블록과 빗물받이 등도 제각각이어서 손봐야 할 곳이 적지 않다"며 "시설 정비와 함께,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찾아 구ㆍ군과 협의하고 울산시 사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성룡 부의장은 "교통약자 보호와 이동 편의성 향상은 시의회 부의장과 환경복지위원장이 공동으로 간담회를 열만큼 중요한 과제"라고 전제하면서,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한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자치법규 정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해 위원장도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교통체계를 정착하는 일은 복지도시 실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교통약자 이동 안전과 편의를 시민복지 향상이라는 차원으로 보고 앞으로 더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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