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시, 한국 지방정부 최초 유엔기구 수상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국제개발 협력사업 시행 성과 인정받아
우크라 기금 공여, 국제 청년 인재 육성사업, 도시숲 연수 사업 등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6/11 [17:38]

▲ 울산시가 10일(현지시간) 한국 최초로 유엔기구로부터 국제개발 협력사업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가 한국 최초로 유엔기구로부터 국제개발 협력사업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울산시가 10일 오후 5시(한국시간 11일 0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시상식에서 파트너십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본부에서 열린 제175차 유엔식량농업기구 이사회 회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파트너십 부문에서 영국의 국제농업생명과학센터(CABI)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한국 최초이며 연구기관 등이 아닌 지방정부가 수상하는 첫 경우다. 

 

울산시는 지난 2022년 12월 우크라이나에 기금 1억원 공여, 국제개발협력 청년인재 육성사업, 도시숲 연수 사업 등 다수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에 받는 상금 5천달러에 5천달러를 추가해 총 1만달러를 식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에 기부할 계획이다.

 

▲ 울산시가 10일(현지시간) 한국 최초로 유엔기구로부터 국제개발 협력사업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세계 식량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엔식량농업기구는 기아 퇴치 및 영양 개선, 식량 불안전 완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46년 설립된 유엔 산하 농업전문기구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 시상식은 세계적인 식량 위기와 국제적인 식량 안보 문제에 대한 대응을 장려하고 농업과 식량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에 발족된 것으로 파트너십 부문, 혁신 부문, 공로 부문, 챔피언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성실하게 진실하게 담대하게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6/11 [17:38]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