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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 국가산단 주차난 해소 기대
기존 근로자 주차에 샤힌 사업 근로자 차량까지 겹쳐 `주차 대란`
울산시, 노상주차장 3천면 조성 완료…1천면은 연말 공사재개
 
정호식 기자   기사입력  2024/06/11 [17:57]

▲ 울산시가 온산 국가산단의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개선하고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던 노상주차장 조성이 완료됐다. (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일대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가 온산 국가산단의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개선하고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던 노상주차장 조성이 완료됐다.

 

온산 국가산단은 대부분의 도로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그러나 근로자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그동안 불법주정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 대형 화물차의 통행량이 많고 통행속도가 높은 간선도로변의 불법주차와 주차수요가 집중되는 특정 구간의 무분별한 이중주차는 사고위험이 높아 그동안 단속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까지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주차 대란이 우려됐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우선 도로여건에 따라 소통과 안전에 큰 지장이 없고 도로 폭에 여유가 있는 도로에 노상주차장 4천면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또 주간선도로나 사고위험 지역에는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순차적으로 노상주차장 3천면을 조성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장비 4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약 1천면은 인근 기업체의 도로점용 요청에 따라 향후 여건을 감안해 연말에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또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 특성상 차선과 주차구획선이 쉽게 오염되는 만큼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주차장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주차관리가 강화돼 안전하고 질서 있는 주차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고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예술, 교육, 인터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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