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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ㆍ25 전쟁 제74주년 기념식 개최
참전용사 5천여명 참석…기념사,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정호식 기자   기사입력  2024/06/25 [18:12]

▲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이 25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 6.25참전유공자에게 시장표창패를 전달한 뒤 김기환 시의회 의장,김영길 중구청장,육군 제7765부대 임정우 여단장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생종 기자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가 25일 오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6ㆍ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육군7765부대 여단장, 울산보훈지청장, 6ㆍ25 참전용사,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6ㆍ25전쟁 회고사, 아버지께 바치는 전상서 낭독,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에게 바치는 노래, 6ㆍ25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버지께 바치는 전상서 낭독에서는 국방부의 유해발굴 사업으로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울산 중구 출신 고(故)차말줄 일병을 소개하고 아들 차성일 씨가 작성한 아버지께 바치는 전상서를 낭독했다.

 

차말줄 일병은 지난 1917년 3월 울산 중구 남외동에서 3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33세라는 늦은 나이에 자원입대해 국군 제5사단 소속으로 횡성-포동리 부근 전투(1951년 2월5일~2월12일)에 참전 중 전사했다. 아울러, 고인은 지난 1970년 훈련 중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아내 소대원을 구한 고 차성도 중위의 삼촌이기도 하다. 

 

▲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이 25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 6.25참전유공자에게 시장표창패를 전달한 뒤 김기환 시의회 의장,김영길 중구청장,육군 제7765부대 임정우 여단장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생종 기자  © 울산광역매일



유공자 표창에서는 6ㆍ25 참전유공자 김한경 외 6명에게 호국보훈 시정발전 유공으로 울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선열들이 없었으면, 오늘과 같은 울산의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번 74주년 행사와 국가보훈대상자 위문금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우리 울산시민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 9천939명에게 위문금을 1인당 5만원씩 지급한다.  

문화, 예술, 교육, 인터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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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5 [18:12]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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