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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시민 혈세 절감
사업 시행부서 완료한 설계…전문가, 경제성ㆍ현장 적용성 다시 확인
지난해 11건, 137억원 절감…올해 상반기 동안 10건, 198억 절감성과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7/10 [16:55]

▲ 설계 변경 도표. (사진=울산시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가 올 상반기 동안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통해 198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 경제성 검토(VE, Value Engineering)는 사업 시행부서가 완료한 설계 내용을 전문가들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 등을 다시 확인해 공사비를 줄이고 시설물 성능은 높이는 것을 말한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울산시와 구군의 건설사업 중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설계 경제성 검토를 적용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는 설계 경제성 검토(VE)의 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용 대상을 공사ㆍ공단이 시행하는 건설공사까지 포함,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건설공사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7건, 123억원 절감하던 것을 지난해 11건, 137억원을 절감했고 올해는 상반기 동안만 10건, 19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주요 절감 사업은 해상물류 통합성능 검증센터 건립 8억여원, 옹기마을 명소화 사업 21억여원, 울산권역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23억여원, 회야계통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140억여원 등이다.

 

울산시는 또 예산 절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안한 창의적 제안 304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성과도 얻었다. 

 

울주 옹기마을 명소화 사업 건립공사의 구조물 가시설 공법을 변경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안(도표)을 반영해 예산 9억여원을 절감하고 인접 건물의 침하 방지를 확보한 것이 그 한 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축적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창의적 제안 중 가치향상형 제안 비율을 상향시켜 공공시설물의 가치와 품질 향상은 물론 예산 절감을 통해 설계 경제성 검토(VE)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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