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공동모금회, 울산 신규 아너 3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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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지난 11일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사랑의열매와 지자체, 지역 기부 기업 및 개인 고액기부자 간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 상호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및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2024 울산 리더스 인사이트 포럼‘ 행사에서 울산의 신규 아너 3명이 탄생했다.
당일 행사에는 신규 아너 회원으로 가입하는 127호 김현미 울트라산업 대표, 128호 허덕영 나린종합건설(주) 대표, 129호 박영주 썬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대표,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박정희 회장 및 회원 20여명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장, 안승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영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이 진행됐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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