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총연맹 울산 동구지회, 농촌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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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 동구지회(회장 이병태)는 30일 북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을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자 동구지회 회원 40명이 참여해 오전부터 오후까지 고구마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병태 회장은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 진행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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