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사회보장협,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사업 © 울산광역매일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성 동장, 이선희 위원장)는 관내 독거노인과 우울증 ․ 정서불안감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6주간 ‘2024년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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