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 힐링루프 조성 사업비 전달식 © 울산광역매일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는 28일 국제로타리 3721지구 8지역 지구보조금 사업제안을 통해 최종 선정돼 옥탑방 청소년 힐링루프 조성 사업비 4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구보조금 사업의 핵심주체인 울산자유로타리클럽 김현진 회장은 "조성되어진 공간을 보니 오히려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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