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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온산 국가산업단지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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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혹서기 산업단지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규모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에따라`폭염 대비 산단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영세 따업체를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과 전문가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국가ㆍ일반ㆍ농공산업단지 내 종업원 30인 이하 소규모 등록 공장을 운영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1대를 90%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기업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혹서기 안전교육도 1회 무료 제공된다.
신청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확인을 거쳐 산업단지별 형평성을 고려해 단지당 최대 2개 총 8개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산업단지 내 영세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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