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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영어 필기체 쓰기]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울산광역매일   기사입력  2023/12/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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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와 그에 가장 잘 맞는 영어 필기체가 만난 책입니다. 필기체로 영어를 쓰는 것은 참 아름답습니다. 영어 알파벳이 가지고 있는 유연함과 부드러움은 그 어떤 문자보다 캘리그라피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글도 아름답지만 영어 필기체가 가진 연결된 느낌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영어 알파벳부터 이름 쓰기, 각 명절에 대한 축하 인사, 영어 명언에 대해 써볼 수 있는 워크북과 구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에서 크리스마스와 시간, 교육에 대한 명언을 찾아냈고 실제로 패드에 적어보았습니다. 

 

캘리그라피를 쓰는 사람들에게 종이와 펜은 매우 중요한 도구입니다. 글씨를 쓰는 것은 가장 집중되는 순간입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결심을 담은 글을 쓸때는 앞으로의 계획과 약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 글씨를 쓰는 동안 집중하면서 적은 과정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이 책에는 가장 일반적인 생활표현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누군가에게 카드를 적을때도 유용합니다. 혹시 연말에 손편지를 보낼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 적힌 문구를 활용해서 보내보면 어떨까요?

 

저는 디지털로 된 패드로 글을 적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손편지에 감동을 받습니다. 디지털로 된 메일과 카톡의 범람은 손으로 쓴 글씨가 가진 따뜻함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글을 쓸때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만 봐도 글씨를 쓰는 작업이 얼마나 집중이 많이 되는 작업인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연말에 자신의 언약과 기도제목을 정성스럽게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끄적이는 것을 넘어서 1년 동안, 또는 평생동안 붙잡을 말씀을 적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면 어떨까요? 연말, 연초에 좋은 서밋 타임이 되리라 믿습니다. 

 

[출처] 2023년 12월 5일 오늘의 책 : [나만의 영어 필기체 쓰기]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문헌정보팀 WE) | 작성자 문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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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05 [09:36]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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