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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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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조 칼럼
특권과 반칙이 우선하는 대학 입시제도
공정한 입시가 공정한 사회를 만들 거라는 환상 속에 대학진학을 위한 수능(修能)을 준비하지만 `특권과 반 ...
청와대의 `북한 감싸기`와 親中 외교
북한이 지난 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발사체 2발을 쏘아 올렸다. 올해 들어 12번째다. 이처럼 ...
백년대계 아닌 `조변석개` 교육 정책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 연설과 25일 교육관계 장관 회의를 통해 대학 입시에서 수능 위주 정시 비율을 ...
자화자찬 고집불통 경제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은 39%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도 지지율 하 ...
여론조사 `옥석(玉石)` 논란
우리는 오늘날 사회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발표되는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정부는 여론조 ...
조국 전격 사퇴를 보는 `눈`
조국장관이 국감 하루 전 전격 사퇴했다. 자칭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을 마친 것이다. 국감에선 ...
둘로 쪼개진 광장(廣場)
홍콩의 검은 저항과 유사한 국론분열 `광장 대결`이 휴일이면 어김없이 펼쳐진다. 휴일이면 즐거워야 하지 ...
조국 사태가 유발한 `갈등 비용`
조 장관과 그 가족은 범법 혐의에 앞서 파렴치한 행태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반칙과 특혜의 상징인 ...
`첩첩산중` 한ㆍ미 동맹
동북아 역사가 지금 꽈배기처럼 뒤틀리고 있다. 중국은 한국을 끌고 미국은 한국을 밀어내면서 북한을 끌 ...
`조국 피로증`에 흔들리는 민심
"대한민국은 거짓말하는 사람이 `정의부(正義部) 장관` 하는 나라"라는 비아냥거림이 곳곳에서 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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