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달동새마을회는(정창숙 부녀회장, 정희아 문고회장) 지난 7일 울산 방역의 날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 21개소를 소독하고 불법 공고물을 제거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 달동새마을회, 버스승강장 21개소 방역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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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암동부녀회(신미혜 부녀회장)도 이날 버스승강장 19개소를 순회하며 승강장 내외부 환정정화 및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회원들은 "주변 잡초를 정리하고 승강장 유리벽 등을 청소하며 비지땀을 흘렸으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선암동부녀회, 버스승강장 19개소 방역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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