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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욕지 연화도 해역에 `바다의 산삼` 해삼 방류
기사입력  2021/05/17 [16:38]   박명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17일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 통영시의회 손쾌한 의장, 김혜경 시의원, 욕지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욕지면 연화어촌계 해역에 해삼종자 4만 마리를 방류했다.


 경남 통영시는 17일 욕지면 연화어촌계 해역에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삼종자 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는 통영시가 주최하고 시영수산이 해삼을 무상 지원하여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 통영시의회 손쾌한 의장, 김혜경 시의원, 욕지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연화사 주지 희선 스님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방류행사에 참석하여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해삼에는 산삼처럼 사포닌이 많이 함유돼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바이러스 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삼은 어업인이 선호하는 방류품종으로 바위틈이나 바닥에 서식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이동성이 적고 생존율이 높다.


방류 후 1~2년이면 상품화가 가능하고, 1kg당 1만5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어 어민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매년 `해삼 씨뿌림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하여 1천537만 마리를 방류했다.   박명찬 기자

울산광역일매일 양산시청을 출입하는 박명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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