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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교공간혁신 배움난장 운영
엉뚱 보드 활용해 미래 학교생활 자유롭게 의견 공유
학교구성원 학교별 공간혁신 추진 TF팀 참여 진행
기사입력  2021/06/17 [15:47]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학교공간혁신 영역단위 대상학교 9교와 원격으로 학교공간혁신 배움난장을 운영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교공간혁신 영역단위 사업은 26억원을 들여 상안유치원, 다전초, 양지초, 영화초, 월평초, 두광중, 옥현중, 성광여고, 울산행복학교 등 총 9개교에서 추진 하고 있으며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핵심으로 한다.


배움난장은 21년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의 첫 출발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가 모여 학교에서의 배움과 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창의적 상상으로 시작된다.


시교육청과 원격으로 연결된 각 학교는 선임된 촉진자, 설계자와 학생, 교사, 학부모, 학교관리자, 행정실장으로 구성된 학교별 공간혁신 추진 TF팀의 참여로 진행했다.


이번 배움난장은 학교별로 촉진자의 진행 하에 첫째 마당에서는 학교급별(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로 엉뚱 보드를 활용해 미래의 학교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미래 학교의 모습을 상상했다.


두 번째 마당에서는 현재 학교의 지도를 들고 각 주체로 구성된 모둠별로 1차 마당에서 만든 미래학교의 하루 상상을 학교의 해당 장소를 찾아가서 재현해보고, 그 결과를 배움 지도에 모아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세 번째 마당에서는 참여자들이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원격으로 참여한 다른 학교들의 배움난장 경험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배움난장에 참여한 성광여고 학생은 "이 활동으로 우리 학교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학생들도 참여해 학교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경험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배움난장을 기획ㆍ총괄한 울산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팀(유명희 울산대학교 건축학전공 교수, 홍경숙 P.P_Y 대표)은 "학교 구성원들이 단지 배우는 공간으로써의 학교가 아닌, 미래 삶과 배움의 장소로써 자신의 학교를 재발견하고, 공간 활동을 하며 함께 학교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시작하는 것이 배움난장의 목표"라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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