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에스티코난이 26일 복산1동 내 취약계층 가정에게 창문 미세먼지 방충망 및 에어컨 필터 설치 등을 무상 지원했다.
에스티코난(대표 유영환)은 실내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에어컨 세척 전문 업체로 이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및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5가정을 방문해 창문 및 에어컨에 바이러스 방지망을 설치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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