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북구염포동회, 환경정화활동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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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북구염포동협의회·부녀회(회장 정운화, 회장 이미영)는 26일 북구의회 (임채오 의장), 염포동 주민자치위원회(손동흑 회장)와 새마을지도자 11명과 함께 설을 맞아 염포동 성내마을 내 불법투기 된 쓰레기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울산북구염포동협의회(회장 정운화)는 “이번 설 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북구의회와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과 자발적인 환경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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