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찰-소방 긴급신고 통합 앱 `기능개선 중`
이채익 "30억 넘는 혈세사용…대국민 서비스 제공 서둘러야"
기사입력  2022/10/04 [19:41]   정종식 기자
▲ 이채익 의원     © 울산광역매일

행정안전부가 경찰청의 112긴급신고와 소방청의 119신고 등 긴급신고를 위한 모바일 앱(APP)을 2021년부터 하나로 통합한다고 2020년 6월 밝혔으나 2022년 10월 현재까지 기능개선 사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울산 남구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긴급신고 앱 통합 사업은 2018년 9월을 시작으로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구축사업을 완료하기로 돼 있었으나 현재까지 기능개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채익 위원장은 "긴급신고 앱 통합에 벌써 30억원이 넘는 국민 혈세가 사용됐지만 국민들은 해당 사업이 추진 중인 것도 모르는 현실"이라면서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서두르고, 기능 완성과 동시에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긴급신고 앱 통합 사업은 긴급신고 앱이 기관별로 운영되고 있어 신고자가 신고유형에 따라 개별 앱을 각각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취약계층(청각 장애인, 외국인 등)에게도 신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위원장은 "긴급신고 통합 앱이 범죄, 화재, 구조ㆍ구급, 해양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만큼, (전 정부가 목표로 두던) 신고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방대한 신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고의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도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최근 출범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도입 및 신고 데이터 분석ㆍ활용 방안을 찾는다면, 출동 프로세스 단순화 등 대응 역량 강화와 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이 언급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인공지능ㆍ데이터를 기반으로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서 지난 9월2일 공식 출범했다.  정종식 기자

성실하게 진실하게 담대하게
 
울산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