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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국소체 울산 금13ㆍ은9ㆍ동26개 획득
옥산초 롤러 남초부 전유빈 500m+D서 50초369 기록 첫 金
오늘 골프ㆍ수영ㆍ양궁ㆍ레슬링ㆍ축구 등 종목서 최종 메달 사냥
기사입력  2023/05/29 [17:12]   허종학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29일 전국소체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광역매일


고래가 있는 꿈의 도시 울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막이 오른 가운데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울산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은 32개 종목 886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해 29일 현재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6개를 기록해 총 4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소체는 시도간 과도한 순위 경쟁을 피하기 위해 시도별 메달 집계는 하지 않는다.

 

울산 선수단 이번 경기 첫 금메달은 롤러 전유빈(옥산초)이 기록했다.

 

지난 27일 울산 문수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남초부 500m+D에서 50초369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또 유도 남중부 -66kg 박준경(일산중), -73kg 전민석(일산중)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영 다이빙 여중부 싱크로3m 김태은(구영중), 송지민(구영중) 조도 동메달을 첫날 추가했다.

 

대회 2일차인 지난 28일에도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가 쏟아졌다.

 

▲ 대회 2일차인 지난 28일 검도 중등부에서는 김도원(학성중), 김명현(유곡중), 김민찬(학성중), 김시현(학성중), 이은우(학성중), 이지석(학성중)으로 구성된 울산선발은 전남선발을 4대 1으로 누르고 우승하며 울산 검도의 쾌거를 기록했다.     © 울산광역매일


검도 중등부에서는 울산 소년체전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역사가 쓰여졌다. 

 

김도원(학성중), 김명현(유곡중), 김민찬(학성중), 김시현(학성중), 이은우(학성중), 이지석(학성중)으로 구성된 울산선발은 전남선발을 4대 1으로 누르고 우승하며 울산 검도의 쾌거를 기록했다. 

 

더욱이 김도원(학성중)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감격을 누렸다. 

 

씨름 초등부 소장급 장지성(옥성초)과 유도 남초부 +65kg 황규태(미포초)도 1위에 올라 울산 선수단에 금메달 소식이 잇따라 이어졌다.

 

이밖에 양궁 남초부 20m 김형호(옥서초), 롤러 남초부 1000m 전유빈(옥서초),남중부 1000m 박성훈(옥현중), 체조 여초부 이세온(월평초)이 46.250점을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씨름 초등부 경장급 구민규(방어진), 용사급 임현승(방어진), 유도 남초부 -65kg 박기연(삼산초)이 차례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 다이빙 여중부 플렛폼싱크로 김태은(구영중), 송지민(구영중)조와 남중부 플렛폼싱크로 쌍둥이 형제 조강산(구영중), 조강천(구영중) 형제도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 체조 여초부 이세온(월평초)이 46.250점을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울산광역매일


체조 여중부 단체종합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중(김채언ㆍ백은채,이소민ㆍ정수연ㆍ정지원)과 개인종합 정지원(울산스포츠중)이 2개의 동메달을 보탰다.

 

대회 3일차인 29일 울산은 씨름과 체조에서 금메달 소식이 나왔다.

 

▲ 씨름 중등부 청장급 김연후(무룡중)가 경남 대표 손세준을 2대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안겼다.     © 울산광역매일


씨름 중등부 청장급 김연후(무룡중)가 경남 대표 손세준을 2대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안겼다. 

 

기세를 이어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 씨름은 용사급 결승전에 출전한 서민준(무룡중)이 전남 대표 정찬민에게 1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했다. 

 

체조 남중부 개인도마 박준우(울산스포츠중)도 안정된 착지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중부 개인 평균대 정지원(울산스포츠중)도 안정적 연기력을 펼치며 은메달을 따내었다. 

 

이밖에 씨름 경장급 중등부 임현성(무룡중)과 역사급 전민기(무룡중)는 동메달을 따냈고, 탁구 여초부 개인단식 배진아(화정초)와 복싱 중등부 플라이급 차민준(범서중),라이트웰터급 정지원(천상중)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우천으로 인해 울산과학대 아산체육관실내 테니스장으로 옮겨 진행된 테니스 경기에서는 남초부 개인단식 김시윤(명덕초)이 경기 대표 김시원을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30일 문수테니스장에서 부산(장준서)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동구 서부구장에서 열린 축구 남초부 준결승에서는 울산현대U12가 전북(현대U12)을 4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남중부 현대중은 경기(삼성U15)에게 1대 2로 덜미를 잡히며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농구에서도 남초부 송정초가 서울 삼광초를 61대 41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라 대구 대표 칠곡초와 금메달을 놓고 다투게 되었고 남중부 화봉중은 경기 호계중에 66대 6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울산 선수단은 폐막을 하루 앞둔 이날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5개를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30일엔 골프와 수영, 양궁, 레슬링, 축구, 농구, 복싱, 테니스가 최종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된다. 

 

전통 강세 단체종목이었던 축구와 농구는 남초부와 남중부가 결승에 올라 최종전을 남겨둔 가운데 복싱에서는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중등부 모스키토급 최준수(농소중), 라이트미들 이시준(농소중)이 결승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한다.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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