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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0 총선 목전에 두고 후보 지지 이어져
국힘 박성민 지지…혁신도시 공공노조 대표자 협의회
비정규직 하청 노조 대표자…노동당 이장우 지지 선언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9:52]

4ㆍ10 총선을 목전에 두고 각 후보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추세는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심화될 것으로 에상된다. 

 

▲ 2일 울산 중구 국민의힘 박성민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울산 혁신도시 공공노조 대표자 협의회가 박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박성민 후보 제공)  © 울산광역매일



○2일 울산 중구 국민의힘 박성민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울산 혁신도시 공공노조 대표자 협의회가 박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혁노협에는 이주형 울산 혁노협 의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혁신도시 노조 주요 간부 30여명과 채수용 울산시설공단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혁노협은 먼저 박 후보에게 서명식을 통해 혁신도시 신세계 쇼핑몰 조기착공 등 상권 활성화, 혁신도시 교통여건 개선, 생활 시설 개선 등을 주문했고 박 후보는 "재선의원이 되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지지 선언에서 이주형 의장을 비롯한 혁노협 주요 간부들은 함께 박성민을 큰소리로 연호하며 굳건한 지지를 약속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 및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중구가 공공노동자분들의 제2의고향이 되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 울산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대표들은 2일 울산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당 이장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제공)  © 울산광역매일



○한편 같은 날 울산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대표들은 노동당 이장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하청 노동자들은 이날 울산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파견법, 기간제법 등 비정규직 악법에 맞서 쉼 없이 투쟁해 왔지만, 법은 여전히 재벌과 사용자들 편에서 집행되고, 노조할 권리조차 박탈당하는 현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에게는 진짜 사장과 함께 싸울 국회의원 동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비정규직 악법은 민주당 정권하에서 현재의 거대여야 세력이 장악한 국회를 통해 만들어졌다"며 "노동조합으로 권리를 찾으려고 투쟁하는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은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모두 한통속이고, 그저 투쟁의 대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지난 20여년간 체득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진짜 사장과 함께 싸우고,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이 직접 뭉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지하고 엄호하는 국회의원 동지가 절실하다"면서 "이장우 후보가 바로 그 동지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법을 노동자 후보 이장우가 국회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으니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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