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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고, 다름다움ㆍ다름의 아름다움 특수교과주간 운영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 교직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와 다양한 행사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24/04/22 [17:21]

울산 동구 남목고등학교(교장 이동욱)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19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름다움-다름의 아름다움 특수교과주간`을 운영했다. 

 

남목고에는 올해 특수학급 3학급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20명이 재학 중이고 울산의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통합교육 선도학교인 `정다운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남목고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 교직원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면ㆍ비대면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경기 방법이 쉽고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운동경기인 `슐런`을 체험했다. `슐런`은 나무판 위에서 10~30개의 나무 블럭(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매기는 경기다. 학생들은 경품을 받기 위해 목표점수 쌓기에 함께 도전했다.

 

장애인식 개선 동아리 학생들과 통합지원반 학생들은 `수어 노래` 동영상을 찍어 모든 학생이 볼 수 있도록 패들렛에 올렸다. 

 

학생들은 동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수어를 배우고 익혔다. 연습한 수어 노래를 패들렛에 공유한 학생들은 선물도 받았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4만 2,000걸음 걷기`에도 도전했다. 

 

남목고는 행사 기간 5일 동안 목표 걸음을 달성한 학생과 교직원의 이름으로 동구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 508,300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교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운영하는 `다정다감` 카페에서 걸음 걷기 목표금액인 42만원을 목표로 모금했고 음료를 주문한 교직원들의 기부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이동욱 교장은 "장애ㆍ비장애 학생이라는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고 생활하며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동등하게 존중받도록 지속적인 통합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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