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시교육청, 초등영어 수업 활성화 지원
올해 다듣영어+ 5종 세트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한 정보 기술 학습 환경 지원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24/06/16 [18:18]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다듣영어+ 5종 세트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의 초등영어 수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다듣영어+`는 2025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연계해 학생이 실생활에서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교육활동`으로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의사소통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다듣영어+ 5종 세트`는 울산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리슨 업(Listen Up)`, `알파벳 소리익힘책`, `다듣영어 교육모델`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개발한 다듣영상,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펭톡`으로 구성돼 있다.

 

`리슨 업(Listen Up)` 교재는 전 초등학교 3~6학년에게 `많이 듣기` 중심으로, `알파벳 소리익힘책`은 파닉스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학교에서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많이 듣고, 읽기, 쓰기`에 이 교재들을 활용하고 있다. 

 

`다듣영어 교육모델`은 실제 수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중심의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교사가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3~6학년 주제별 구성으로 다양한 출판사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교육 정보 기술 학습 환경도 지원한다. 관련 자료는 다듣영어 누리집에서 내려받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천창수 교육감은 지난 12일 `다듣영어+` 로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영어교육(다듣영어) 연구학교인 화진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교육감은 `다듣영어 교육모델`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참관했다. 

 

`이번 여름에 뭐 할 거야(What are you going to do this summer)?`를 주제로 학생들과 묻고 답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수업 참관 뒤에는 수업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진초 영어전담교사는 "다듣영어 교육모델을 활용하면 동기유발부터 과정중심평가까지 한 번에 수업에 적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라며 "교육모델을 더 많이 활용해 화진초만의 교육모델(SAK, 싹쓰리)로 보완해 일반 학교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6/16 [18:18]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