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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실적ㆍ능력ㆍ전문성 바탕…3급 2명, 4급 8명, 5급 24명 등 총 34명 승진
역대 최대 교부세 확보 김창현, 청년 희망주택 건립 이재곤…국장 발탁
 
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4/06/24 [19:53]

▲ 울산시가 2024년 하반기 5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인사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생종 기자  © 울산광역매일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광역매일

울산시가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2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3급 2명, 4급 8명, 5급 24명 등 총 34명이 승진했고 111명이 전보 발령됐다. 울산시는 인사 초점을 조직역량 강화, 실적과 능력 및 전문성, 전문인력 발탁 및 소수 직렬 배려 등에 맞춘 것으로 전해진다. 

 

울산시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후반기는 지난 2년간의 노력에 결실을 거둬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울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이번 인사는 실적과 능력 및 전문성에 바탕을 두면서 조직안정과 업무 연속성, 유능한 인재 중용을 통한 조직 역동성 제고, 조직혁신과 정책혁신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승진은 업무 능력과 실적이 뒤어난 전문 닝력을 발탁하고 소수 직렬을 배려해 조직 경쟁력 강화와 균형 인사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런 올해 하반기 인사원칙에 따라 5급 공채 출신 김창현 예산 담당관이 3급으로 승진, 행정국장에 배치됐다. 김 담당관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울산시 예산 5조원 시대를 여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곤 건축정책과장이 종합건설본부장으로 수직 승진한 배경에는 전문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분야 전문가인 김 과장은 특히 청년희망주택 건립을 원활하게 추진한 것이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여성 사무관이 6명이나 대거 서기관으로 승진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특히 지금까지 남성이 독식하던 보건ㆍ녹지 서기관과 수의연구원에 첫 여성 승진자가 기용됐다. 

 

코로나 시국에 감염병관리과에 근무했던 이미향 위생팀장이 감염병관리과장으로 승진됐다. 조지숙 정원산업팀장도 태화강 국가정원과장으로 임용됐다. 김미희 수의연구사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과장(수의연구관)으로 발탁됐다. 이들은 모두 유리천장 타파 및 능력 발휘 가회 확대 차원에서 전격 발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외 김정옥 정원운영팀장이 신설되는 시민생활정책 추진단장에 승진 임용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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