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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구원, 재난관리 분야 시민 신뢰ㆍ만족도 높다
10년 전보다 `안전해졌다` 47.3%ㆍ위험해졌다 23.3% 조사
재난관리 신뢰도ㆍ만족도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으로
 
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4/06/25 [18:13]

울산연구원은 울산시가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중 모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 교육ㆍ훈련, 평가ㆍ진단과 개선 등으로 정책 만족도 향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제언했다. 특히 정책 투명성ㆍ접근성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뢰성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도모해 균형 잡힌 안전도시로 도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울산연구원은 안전환경연구실 윤영배 박사는 25일 도시환경 브리프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브리프를 보면 울산은 안전한 도시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 결실을 보았다.

 

재난복원력 중심도시는 재난 위험 경감 및 복원력 분야에서 타 도시의 모범이 되는 확고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MCR2030에 가입한 도시를 지원해 기후변화와 재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멘토링에 헌신을 약속한 도시다.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이 인증한다.

 

울산시는 지역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풍수해 저감을 위한 선제적 예방사업, 국내ㆍ외 교류ㆍ협력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 중이다. 지난해 10월18일 재난 위험 경감 및 재난관리 역량과 우수사례 교류ㆍ협력 계획을 바탕으로 UNDRR로부터 재난복원력 중심도시로 인증 받았다. 전 세계 26번째,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세번째,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다.

 

울산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과거 10년 전보다 `안전해졌다`(매우 안전해졌다+다소 안전해졌다) 47.3%, `위험해졌다`(매우 위험해졌다+다소 위험해졌다) 23.3%로 과거보다 안전하다고 여겼다. 향후 10년 후 `안전해질 것이다`(매우 안전해질 것이다+다소 안전해질 것이다)는 47.5%, `위험해질 것이다`(매우 위험해질 것이다+다소 위험해질 것이다)는 21.3%를 나타냈다. 특히 울산시 재난관리 신뢰도 및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신뢰와 만족이 불신과 불만족 대비 높았다. 

 

재난ㆍ안전사고 발생 시 울산시의 대응에 대해 `신뢰한다`(매우 신뢰한다+신뢰한다) 45.3%, `신뢰하지 않는다`(매우 신뢰하지 않는다+신뢰하지 않는다) 7.0%로 파악됐다.

 

울산시의 재난ㆍ안전 정책에 대해 `만족한다`(매우 만족한다+만족한다) 48.3%, `만족하지 못한다`(매우 만족하지 못한다+만족하지 못한다)는 7.1%에 그쳤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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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5 [18:13]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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