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교 울산신정점, 착한가게 현판 전달 © 울산광역매일
남구 신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문, 손영택)는 23일 착한가게에 가입한 한식교 울산신정점(사장 이동근)에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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