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 '우리 쌀 소비 촉진·농촌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 울산광역매일

 울산농협(본부장 김창현)은 1일 울산 태화강역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 시민과 태화강역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협의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든든한 아침밥 먹기’과 ‘농촌 팜스테이에서 휴가보내기’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됏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울산농협 김창현 본부장과 직원들은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농협 밥심 즉석밥, 우리쌀 음료를 ‘농촌에서 일주일 살기’ 농협 팜스테이 리플렛과 함께 전달했다.

 김창현 본부장은 “울산 시민들이 균형 잡힌 영양으로 다이어트 식품인 쌀밥 아침 먹기를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시고, 농촌에서 휴가를 보내는 ‘촌(村)캉스’를 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