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고객중심의 디지털뱅크 구현과 슈퍼플랫폼 도약을 위해 NH올원뱅크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전체 상품군의 계좌관리 서비스 확대 ▲비대면 판매 상품 확대 ▲증권·카드·보험 등 금융계열사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부동산·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생활서비스 연계로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30일 디지털금융 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재구축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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