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2025년 다우존스 Best-in-Class 지수(DJBIC)에서 2010년부터 16년 연속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 정유사 가운데 동일 기록을 달성한 것은 S-OIL이 처음이다.
DJBIC는 S&P Global이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경제·사회·환경 전반을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수로, 글로벌 ESG 성과를 판단하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회사 측은 ESG 리스크 관리와 이해관계자 소통, 탄소경영 고도화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환경관리, 인재 역량 강화, 사회공헌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높은 에너지 효율을 바탕으로 향후 ESG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2021년부터 최고경영층 중심의 ESG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전략과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