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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든 변화”…테크노산단 ‘클린데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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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민간단체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 정비에 나선 ‘합동 깨끗데이(Clean-day)’가 6일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울산광역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협의회, 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재울연합향우회, 이·통장연합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청년회의소(JC) 등 8개 민간단체와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입주협의회가 참여한 민간 중심 협력형 정화 활동이다.
이날 총 260여 명이 힘을 보태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과 녹지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에 나섰다.
현장에서 만난 참여자들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변화’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 참여자는 “울산 산업의 중심인 테크노산단을 더 깨끗하게 만드는 데 시민과 기업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정 주도가 아닌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협력이 결합된 점에서 주목된다.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과 함께 산업단지의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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