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대해양문화공간(울기ㆍ간절곶등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12일 실시한다.
등대해양문화공간은 연간 방문객 수가 10만명 이상인 유인등대 또는 역사성이 높은 등대를 대상으로 지정 운영되는데 울기와 간절곶등대는 지난해 연간 누적 100만명 이상이 방문한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안전한 관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점검이 꼭 필요하다.
이에 울산해수청은 보다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분야별(전기ㆍ소방ㆍ시설)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해양문화시설을 집중 안전점검해 필요 시 취약시설을 보수ㆍ보강할 계획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유지보수 등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등대해양문화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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