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뜨는적십자봉, 스물다섯 번째 라면 릴레이 기부 © 울산광역매일
해뜨는적십자 봉사회(회장 차미정)는 24일 남구 대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재)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방문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하며 사랑의 라면 릴레이 스물다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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