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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아침> 산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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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담
2022/05/20 [12:05]
아-, 외줄기 비명으로 답이 될까요. 피는 꽃보다 진 자리가 아프지요. 핀 꽃은 지는 것이 이치라지만 산 자의 가슴에는 대낮에도 반짝이는 눈물의 별이 뜨지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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