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지역아동센터는 현대자동차 노사의 후원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지원으로 지난해 7월부터 아동의 자립 요리능력 향상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H-맛있는 동행'을 진행했다.
마지막 시간으로 지난 10일에는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의 독거 및 재가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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