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사업조합남구지회(회장 김제봉)는 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제봉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사업조합남구지회 지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다며, 코로나로 회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연말 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남구자동차전문사업조합 이웃돕기 성금 © 울산광역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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