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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성과`
지난 2020년 특구 지정 뒤…유니스트 중심, 이차전지 기업 집중 지원ㆍ육성
지난해 말 기준 지원기업 매출액 200억원 상회…신규 일자리 385개 창출
 
정호식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7:36]

▲ 울산 울주 강소기업 특구. (사진=울산울주강소특구 홈페이지)  © 울산광역매일



울산 울주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강소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이 기업의 매출 증가와 신규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ㆍ고밀도 집약 공간을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ㆍ육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 울주군 일대 반천 일반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울산과학기술원 등을 `울산 울주 강소특구`로 지정받았다. 울주 강소특구는 현재 기술핵심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 네트워크 운영 사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양방향 기술발굴 연계 지원 사업, 울산 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특성화 육성사업,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등 총 4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시는 이 사업에 지난 3년간 국비 120억원, 시비 38억원 등 158억원을 투입해 69건의 공공기술 이전과 35개사 기술창업, 25개 연구소 기업 설립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울산 울주 강소특구가 지원하는 기업 매출액이 200억원을 넘어섰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도 385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울주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에 위치한 에스엠랩이 지난해 투자사들로부터 1천300억원 투자유치를 받아 3공장과 추가 양산라인 증설에 나선 것이 일례다. 에스엠랩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첨단기술ㆍ제품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1월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업체로 지정됐다.

 

이 외에도 리센스 메디컬이 안구 급속 정밀 냉각 마취 기술로 해외 9개국 기업과 1천200억원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타이로 스코프가 세계 최초로 갑상선 질환 증강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해 미국과 유럽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특구에 입주한 이엠코어텍의 전자파 차단 이엠아이(EMI) 필터가 산업통상자원부 첨단기술제품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울산 울주 강소특구 제2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강소 특구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을 유치ㆍ설립함으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예술, 교육, 인터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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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2 [17:36]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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