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도 춤추는 장생포’ 2017 울산고래축제 성황
프로그램 풍성, 내실있는 축제로
 
김홍영 기자
 

   

'2017 울산고래축제'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울산 남구 장생포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고래축제는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주제와 ‘행복 찾고! 고래 찾고!’라는 슬로건 아래 2개 마당 4개존으로 구성됐다.  

 

○…풍성한 프로그램 축제

축제의 즐길만한 프로그램으로는 거리퍼레이드, 수상퍼포먼스, 장생포 하늘에서 만나는 고래날다! 그리고 토피어리 등이 있다. 또 울산 고래마당과 돌고래마당에는 개·폐막식, 스페셜 불꽃쇼에 이어 각종 공연이 열리고,  홍보관과 체험부스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준비됐다. 고래광장에서는 ▲고래날다 ▲솟대전시 ▲연날리기 ▲고래아이스카빙쇼 ▲전국사진촬영대회 ▲고래에게 편지쓰기 등 주로 체험 위주의 행사가 열렸다. 그 외 장생포 옛 마을에는 70년대 장생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연극인이 참여해 버스안내양, 불량학생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재현됐다.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

2017 울산고래축제에는 남구와 교류도시인 청도, 거창, 보은 등이 함께 한다. 또 일본 아바시리시 시장과 시의장 등 축하사절단이 방문하고 시모노세키시에서도 부시장과 시 부의장 등 많은 인사들이 축하차 내방했다. 해외 도시들의 공연참여도 이어졌다. 아바시리 공연단은 개막식 축하 행사에서 일본 시조를 읊는 공연, 극단 징구징구는 일본의 전래동화 세편을 혼합해 27일, 28일 이틀간 3회에 걸쳐 선 보였다.

 

○…내실 다지는 축제

축제 기간 동안 고래바다여행선이 매일 2회 증편 운항됐다. 또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고래관련 ‘5D입체영상관’을 무료로 시범운영했다.  장생포를 상징하는 고래를 주제로 미래 장생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래수호단, 귀신고래와 아쿠아드래곤 등 장생포 바다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스릴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자치구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 고래축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큰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출경을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음악, 특수효과, 해상의 플라잉보드가 어우러져 장생포의 고래역사를 재현한 수상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고래축제 거리 퍼레이드 모습




울산광역매일 사회ㆍ사진부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05/29 [09:20]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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