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상무부 "우리 쪽 무역협상 문은 항상 열려 있다"
 
편집부
 

 내달 2~4일로 예정된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 상무부가 담판의 문은 열려있다고 밝혔다.
31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 측 담판의 대문은 시종일관 활짝 열려 있다"고 밝혔다. 가오 대변인은 또 "미국 측 경제무역 협상단(실무팀)은 30일 오후 이미 베이징에 도착했고, 향후 며칠 안에 50여 명의 팀이 중국 경제팀과 함께 미중 공동인식을 현실화시키는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시종일관 미중 양국이 경제무역 영역에서 광범위한 공동 이익과 협력 공간이 있다고 본다"면서 "아울러 양국은 구동존이(求同存異ㆍ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 상생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미국이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고, 무역협상과 연관된 공동 성명의 내용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미중 양국 업계, 소비자들이 미중 경제협력의 수혜자가 되게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미국 협상단 인솔자인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오는 6월 2일 중국에 도착한다. 2~4일 사흘간 지속될 이번 회담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지난 3∼4일 베이징에서 1라운드 협상을 벌이고 류허 중국 부총리 대표단이 15∼19일 워싱턴에서 2라운드 무역협상을 진행한데 이은 3라운드 협상이다. 양국 대표단은 2라운드 협상에서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 축소를 위해 중국이 미국산 제품 구매를 상당폭 확대하기로 한 양국 간 합의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입력: 2018/05/31 [20:34]  최종편집: ⓒ 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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