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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미국 주권까지 위협" 비판…중러 연대 대항 강조
기사입력  2019/12/03 [15:28]   편집부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미중 무역전쟁에 더해 홍콩인권법으로 갈등이 높아지는 미국에 대해 내정간섭을 강화하고 주권을 위협하다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국제방송과 신화망(新華網) 등은 3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안보회의 서기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반정시위가 7개월째 이어지는 홍콩과 관련한 인권법까지 제정한 미국이 중국은 물론 러시아에 대한 내정간섭을 확대하고 주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양국이 힘을 합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들어 미국 등 구미 각국이 중국과 러시아 국내문제에 개입을 증대하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이 미국의 방식이 아주 잘못됐다고 지적했고 이에 중국도 완전히 찬동한다. 양국이 신뢰를 깊게 해서 각각의 핵심적인 이익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중국 정부는 2일 미국이 홍콩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확립을 지원하는 홍콩인권법을 성립시킨데 보복조치 일환으로 미국 군함의 홍콩 기항을 거부하고 미국 비정부기구(NGO)에 제재를 가했다.

 

한편 시진핑 주석은 2일 오후 베이징에서 화상전화를 통해 푸틴 대통령과 중러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동선 개통을 축하하면서 양국 관계의 긴밀함을 과시했다.


시 주석은 "천연가스 수송관 동선이 양국 에너지 부문의 협력을 상징하는 프로젝트이다. 2019년은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중러 신시대 전면적인 전략동반자 관계에 합의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각각 외교의 우선 방침으로 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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