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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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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의 시와 맑은 글
<제607회> 선운사 동백
화끈하게 피었다 화끈하게 지는군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사랑도저리했으면 좋겠네꽃이 붉은 것처럼 내 마 ...
<제606회> 부석사 배흘림기둥
부석사에 가거든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가만히 귀를 대 보아라어머니가그대를 열 달 동안 뱃속에 담고입 ...
<제605회> 우리 집은 공사 중
아내가 우리 집은 냉장고 한 대 놓을 자리가 없다고볼멘소리를 한다집이 콧구멍만 해서 손님이 와도엉덩이 ...
<제604회> 너를 사랑해
밤하늘에 뿌리면 별이 된다고땅에 심으면 꽃이 핀다고사랑은 그런 것이라고 말하는 너를사랑해 하늘에서 ...
<제603회>감나무
허리통이 굵은 감나무가 까치집을 이고 있다 내리 육남매를 낳더니 훌쭉해진 배를 안고 안마당을 지키고 ...
<제602회> 망해사望海寺
망해사에서 바다를 보며 마음의 목탁을 두드린다 잊어버리고 싶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싶어서가슴으로 ...
<제601회> 늙은 호박
안방에 호박 하나 누워 있다엊그제까지만 해도 논두렁 밭두렁에 절푸덕 주저앉아콩을 심고 고구마 순을 따 ...
<제600회> 폭설
창밖에 폭설이 내리고 있었다 폭설은 온갖 시시비비를 덮어버리고 싶은 것이다그대에게 상처 받고 욱신거 ...
<제599회> 무릎에서
잠들지 마라 내 무릎을 베고 있는 그대여 먼 길을 돌아온 그대가 무거운 눈꺼풀을 내려놓으면 그대의 머 ...
<제598회> 산의 말씀
열 받은 사람은 오지마라 올라올 때 꽃을 보고 내려갈 때 향기를 한 아름 안고 갈 그런 사람들만 오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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