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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연기 질식사
 
김기열기자   기사입력  2007/06/26 [20:01]
밥을 안친 후 거실에서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잠자던 40대 주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울산 동구 방어동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박모(47)씨가 숨져있는 것을 남편 홍모(50)씨가 25일 1시 30분경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집에 연기가 가득했다는 남편의 진술에 따라 숨진 박씨가 점심준비를 위해 가스렌지위에 밥솥을 올려 놓고 선풍기를 켜놓은 채 잠들어 밥솥이 타면서 생긴 연기에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김기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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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6/26 [20:01]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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